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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조여 메면 녹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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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4 00:01 조회 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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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 눈도 익고, 고환도 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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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방사성은 아니다. 전자레인지 전자파는 물 입자를 진동시켜 음식을 익힌다. 물 입자가 초당 50억 번씩의 번개 같은

속도로 진동하면서 서로 마찰해 발생하는 열이 음식을 데우는 것이다. 수분이 많이 든 음식일수록 빨리 익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사람의 몸도 70%정도가 물이라서 전자파에 취약하다. 특히 눈의 수정체가 가장 민감하다. 말랑말랑한 수정체엔 물ㅇ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동 중인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들여다보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전자파로 파손되는 피해는 원상회복되는게 아니고, 축적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피해가 쌓여가면 나이가 들어서 백내장에 걸릴 수 있다는 게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경고이다. 평소 햇빛에 눈을 많이 

노출시키면 나이 들어서 백내장에 걸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남자의 고환도 마찬가지다. 고환은 체온보다 낮은 상태에서만 정자를 생산하는데, 전자파에 노출되면 정자가 파괴되거나 변질될 수 있다.

심할 경우 일시적인 남성 불임 상태가 된다. 전자파는 유리, 자기, 플라스틱 그릇은 모두 통과한다. 하지만 금속은 통화하지 못한다.

그래서 금속제 그릇이나 알루미늄 호일에 음식을 담아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음식이 잘 익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전자레인지가 손상될 수 있다.

일단 전자레인지를 켠 다음에는 적어도 팔 길이만큼은 떨어져 기다리는게 안전하다. 전자파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피해가 극적으로 줄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자레인지로부터 50cm 떨어져 있을 때 우리 몸에 노출되는 전자파는 5cm 떨어져 있을 때 노출되는 전자파의 1/100에 불과하다!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음식을 뚫고 들어가는 깊이는 기껏해야 2.54cm 정도이다. 따라서 두꺼운 고깃덩이를 집어넣고 작동시키면

바깥만 익고 안은 익지 않는다. 안이 조금이나마 익는 것은 바깥이 가열되면서 나오는 열에 의해서일 뿐이다. 따라서 고기 가운데 부분의 박테리아가 

죽지 않아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박테리아를 모두 죽이고 빨리 익히려면 랩을 씌워 가열해야 한다. 그래야 고열의 증기가 골고루 퍼져 음식이

균등하게 익는다. 그런데 랩을 씌울 때는 반드시 작은 구멍을 뚫어놓거나 약간 빈틈이 생기게 해야 한다. 꽉 막아 놓으면 랩이 부풀다가 터질 수 있다.


넥타이 조여 메면 녹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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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를 꽉 조여 매면 눈에 가는 피의 흐름이 차단돼 눈의 압력이 높아진다. 넥타이를 단단히 맨 채 눈검사를 받으면 눈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뉴욕 눈/귀병원의 리치박사가 영국 안과학 전문지에 낸 보고서에 따르면, 넥타이를 조여 매는 습관이 몇 년간

계속되면 녹내장이 일어 날 수 있다고 한다. 리치 박사는 건강한 사람 20명과 녹내장에 걸린 사람 20명의 한쪽 눈 혈압을 검사해 봤다.

넥타이를 조여 맸다가 다시 느슨하게 풀고 3분 후 안압을 측정해 봤더니, 녹내장 환자의 60%, 건강한 사람의 70%가 안압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조여 맨 넥타이가 목 정맥을 압박했기 때문이었다. 안압 상승은 녹내장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녹내장은 시력 상실을 초래하는 무서운

병으로, 40대는 전체 인구의 3%, 70대는 5% 정도가 환자다.

그런데 백내장과 녹내장은 어떻게 다른것일까? 백내장은 마치 안개가 낀 것처럼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져 시력이 떨어지는 안과 질환이다. 수정체만의

문제이기 때문에 혼탁해진 수정체를 빼내고 인고 수정체를 삽입하기만 하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다. 주로 노화 현상으로 일어나며, 젊은 시절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발병 속도가 빨라진다. 60대 노인의 60%, 70대의 70%, 80대의 80%가 백내장에 걸린다.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져 시신경이 서서히

죽어가는 안과 질환이다. 본인이 자각 증상을 느낄 때에는 시신경이 이미 거의 다 죽어 있는 상태다. 백내장과는 달리 수술 후에도 시력 회복이

불가능해 더 이상 시신경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게 치료의 목적이다. 흑인은 녹내장에 걸릴 확율이 백인보다 무려 6~8배나 더 높고, 동양인도

백인보다는 더 높다.


넥타이 매는 습관은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1660년, 발칸반도에 위치한 크로아티아의 최정예 부대가 파리를 방문했다. 당시 세계 최강이었던 터키의 오스만제국 군대를 무찌른 뒤, 자축 행사의

하나로 프랑스의 왕 루이 14세를 알현하러 갔던 것이다. 크로아티아 병사들은 왕을 만날 대 목에 아주 화려한 손수건을 둘렀다. 왕에게 깊은 인상을

심기 위해서였다. 예상은 100% 적중했다. 워낙 멋내기를 좋아했던 루이 14세는 크로아티아 병사들이 목에 두른 손수건에 매료됐다. 그는 즉각 왕궁

병사들에게도 멋진 손수건을 디자인해 하루 종일 목에 두르고 근무하도록 명령했다. 이때부터 넥타이는 남성들의 멋의 상징이 됐다. 불어나 영어로

넥타이를 'cravat'라고 하는 것도 'croat(크로아티아 사람)' 에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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