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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두뇌는 1년에 15%씩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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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4 00:35 조회 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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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두뇌는 1년에 15%씩 줄어든다.  

뉴욕 대학의 러시텍 박사팀은 노인들의 기억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두뇌도 크데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두뇌 중앙에 위치한 측두엽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건강한 노인들의 두뇌는 1년에 보통 1~2% 줄어드는게 보통이지만, 치매에 걸린 노인들의 두뇌는 1년에 10~15%씩 큰 폭으로

위축된다는 사실을 MRI 촬영을 통해 확인했다. 따라서 MRI 촬영 결과 두뇌 위축 속도가 빠르면 치매에 결렸다는 신호이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노화센터 소장인 스몰 박사가 MRI로 촬영된 치매 노인들의 두뇌를 분석해보니, 뇌 세포와 뇌 세포를 연결하는 교신로에서

끈끈한 독성 단백질이 많이 끼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단백질이 뇌 세포의 기능을 차단해버리는 것이다. 뇌 세포 사이에 끼어 있는 단백질은

MRI 화면에 붉은색으로 나타난다. 케이스 웨스턴 대학 연구에 따르면 고지방 식사를 많이 할 수록 두뇌에 끼는 독성 단백질도 그 만큼 더 많이

늘어나 치매 위험이 7배나 증가한다. 현재 스몰 박사는 MRI로 치매에 걸린 사람들의 두뇌가 해마다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다.

치매 연구에 필수적인 MRI는 뼈를 투시해 들어가 부드러운 뇌 조직을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는 기계다. 단백질은 물론 작은 종양이나 염증까지도

찾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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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촬영시 주의점!

MRI에는 무려 10톤이나 되는 초강력 자석들이 들어 있다. 보통 냉장고에 내장된 자석보다 200배나 더 강력한 것이다. 따라서 MRI를 촬영할 땐 쇠붙이를

소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001년 7월, 뉴욕의 한 병원에서는 MRI를 촬여하던 6살짜리 남자 아이가 금속제 산소 탱크에 머리를 맞아 즉사했다고 한다. 구석에 세워놓았던 산소 탱크가

움직이는 MRI작석에 번개처럼 끌려가면서 아이의 머리를 강타했던 것이다. 2000면 뉴욕 주 로체스터시 한 병원에서는 경찰관이 손에 쥐고 있던 권총을

MRI 자석이 끌어당기면서 총알이 발사되는 사고도 일어났다. MRI 촬영 중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신용카드의 자석에 입력된 기록이 모두 지워진다.

미국에서 해마다 MRI를 촬영받는 환자는 약 천만 명 정도 이다. 이 가운데 수십만 명이 쇠붙이를 소지하고 있다가 사고를 낸다. MRI 촬영실에 들어갈 땐

열쇠나, 라이터, 클립, 머리핀, 동전, 신용카드 등은 절대로 갖고 들어가면 안 된다.


남자 두뇌가 더 빨리 늙고 치매에 잘 걸린다?   

미국 헨리 포드 연구소의 카피박사가 66세 이상의 남녀 노인 330명의 두뇌를 MRI로 촬영해봤다. 그 결과 두뇌가 줄어드는 것은 남녀가 마찬가지였지만,

남자의 두뇌 위축 속도가 더 빨랐다. 특히 사고와 계획, 기억을 관장하는 전두엽과 측두엽이 많이 줄었다. 이런 부위가 줄어들면 주의력이 떨어지고 화를 

잘 내게 된다고 한다. 남성들이 늙어갈수록 까다롭고 심술궂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런데 두뇌 위축 속도가 가속화되면 치매로 발전된다. 그래서 남자가 여자보다 치매에 더 잘 걸린다.

남자 두뇌는 본래 여자보다 10% 정도 더 크다. 그래서 두뇌 무게도 남자(1.4kg)가 여자(1.2kg)보다 더 많이 나간다. 하지만 두뇌 활용 면적은 여자가 

더 넓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조지 박사에 따르면 여자는 슬픔을 접하면 남자보다 무려 8배나 많은 두뇌 면적을 움직이나. 여자의 우울증

발병률이 남자의 두 배나 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또, 남자가 두뇌 활동을 할 때는 어느 특정 부위만을 사용하지만, 여자는 광범위한 부분을

가동시킨다. 왜 그럴까? 대뇌는 좌반구와 우반구로 나뉘어져 있다. 좌반구와 우반구를 연결하는 건 약 5천만개에 달하는 신경세포 다발로, 말하자면

초대형 고속도로다. 여자는 이 고소도로가 활짝 뚫여 있다. 반면, 남자는 좌반구와 우반구의 상호 작용이 휠씬 원활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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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예방하려면 비타민 C와 비타민 E를 먹어라!

치매는 누구나 가만히 앉아서 당해야만 하는 것인가? 존스 홉킨스 공중보건대학의 잰디 박사는 비타민 C와 비타민 E를 매일 함께 복용한 노인들은

첫 기간 중 치매 발생률이 78%나 줄었다. 두 번째 기간 중에도 역시 64%나 감소했다. 반면, 비타민 C나 비타민 E, 혹은 종합비타민제를 따로 먹은

노인들은 치매 발생률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비타민 C는 본래 물에 잘 녹는 이른바 수용성 비타민으로 체외로 배출되는 속도가 빠르다.

그런데 비타민 E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체내의 지방 조직에 오래 달라붙는 속성이 있다. 잰디 박사는 "비타민 C가 비타민 E의 향산화 기능을 활발하게

해줌으로써 몸속의 유해 산소 제거 작업을 도와주는 것 같다"고 분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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