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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맥주는 왜 보통 맥주보다 건강에 더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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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4 15:48 조회 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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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초콜릿, 고기에도 모르핀이 들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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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중독성이 있다는 사실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치즈, 초콜릿, 설탕,고기까지?

미국의 저명한 영양 학자이자 조지 워싱턴 대학의 교수, 그리고 의사들의 비영리 단체인 '책임 있는 내과의사 협회' 회장인 버나드 박사는 

<< 음식 유혹 떨쳐버리기 >> 라는 책을 통해 이 4가지 음식의 중독성을 설파한다. 식품업체들이 음식의 중독 성분을 악용해

소빋자들의 건강을 얼마나 해치고 있는지도 고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치즈에는 '카세인' 이라는 다량의 단백질이 들어 이는데, 이는 소화 과정 중 분해돼 '카소모핀'으로 분리되는 일종의 모르핀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모르핀은 아편의 주성분이 아닌가? 쉽게 말해 치즈에 아편과 같은 중독성 물질이 들어 있다는 얘기다. 이러니 한 번 치즈를 맛 본

아이들이 평생 치즈를 입에 달고 다니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이다.

만일 유독 치즈 피자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혹시 치즈 중독자가 아닌지 의혹의 눈초리를 살펴보자! 

버나드 박사는 초콜릿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에게 아편의 흡수를 막아주고 아편에 대한욕구를 끊어주는 아편차단약을 먹여봤다. 

그랬떠니 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싹 사라지는 게 아닌가? 이는 초콜릿이 아편처럼 중독성 물질이라는 반증이다.

한편, 설탕과 고기에도 아편 성분이 들어 있다. 여성들은 초콜릿이나 사탕 등 설탕 식품에 중독되는 경우가 많고, 남성들은 고기에 중독되는 

사례가 많다고 버나드 박사는 설명한다.

그리고 보면 우리 주변에 고기, 치즈, 초콜릿, 설탕과 같은 식품을 단 하루라도 안 먹고는 못 견디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도사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흑맥주는 왜 보통 맥주보다 건강에 더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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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나온 보리(맥아)를 건조시키면 맥주의 원료인 엿기름이 된다. 맥아를 뜨거운 솥에 넣어 얼마나 강한 열을 가해 얼마나 오래 굽느냐에 따라 색깔도 달라진다. 

많이 구울수록 더 진한 빛을 띄면서 당도도 높아지고 달콤한 맛을 띄게 된다. 맥아를 까맣게 태워 양조한 것이 바로 흑맥주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폴츠 박사가 흑맥주와 보통 맥주의 성분을 분석해보니, 흑맥주는 혈전을 막아주는 탁월한 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전이란 혈관 속에 형성되는 미세한 핏덩어리다. 혈전이 생기면 자연이 혈관이 막혀 피의 흐름이 원활치 못하고 심장마비의 위험도

높아지게 된다. 폴츠 박사는 개에게 픅맥주를 먹여봤는데, 하루에 500cc 정도를 마시면 이런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흑맥주가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은 플라보노이드 때문인데 플라보노이드는 과일이나 채소에 진한 색깔을 띄게 하는 항산화 물질이다. 

항산화 물질이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산화작용을 막아주어 노화를 지연시키는 물질이다. 적포도주가 심장에 좋은 것도 바로 이 플라보노이드가

듬뿍 덜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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