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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는 마신 직후 양치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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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4 15:51 조회 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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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는 마신 직후 양치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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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에는 설탕이 잔뜩 들어 있다. 그래서 탄산음료를 마시자마자 즉각 양치질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양치질의 정석처럼 통하는 이른바 

'333 양치법(식후 3분이내에, 3분 이상, 하루3번)' 도 식사 후 가급적 최대한 빨리 닦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독일의 괴팅겐 대학의 연구 결과 이런 양치 습관이 치아를 망가뜨리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콜라, 사디아, 환타와 같은 

탄산음료는 강한 산성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처럼 강한 산성 물질이 치아에 닿으면 치아의 맨 바깥층인 법랑질이 부식된다. 이렇게 치아 표면이 부식된 상태에서 곧바로 칫솔질을 해대면 

법랑질이 벗겨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탄산음료를 마신 경우엔 최소한 30~60분 정도 기다렸다가 양치질을 해야 한다.

이렇게 기다리는 동안 침에서 치아 보호 물질이 분비돼 손상된 치아 표면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괴팅겐 대학의 아틴 박사는 탄산음료를 마신 뒤 1시간 이상 

기다렸다가 양치질하면 범랑질 보호 효과가 5배 이상 뛰어나다고 밝혔다.

반면 엿이나 캐러멜, 초콜릿 등 설탕이 많이 든 식품은 탄산음료와는 달리 먹은 즉시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 산성이 아니므로 치아가 부식될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당분이 많은 음식일수록 이에 착 달라붙는다. 달라붙는 강도가 높을수록 충치 발생 위험도 그만큼 크다. 정 이런 음식을 먹고 싶다면 여러 차례로 나눠 먹는 것보다는 

한꺼번에 먹고 이를 닦아버리는 게 치아 건강에는 더 낫다는 조언이다.


혀 긁어내야 입 냄새 없어지고 심장에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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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입에서 악취가 나는지는 그냥 알아채기 어렵다. 하루 24시산 같은 냄새에 젖어 있기 때문이다. 대인관계를 해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이

입 냄새를 풍기는지 확인해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혓바닥으로 손목을 핥는다. 그리고 나서 손목의 침이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냄새를 맡아보면 된다.

입은 우리 몸에서 가장 더러운 곳이다. 무려 1억 마리 이상의 세균이 입 안에 우글거리고 있다. 온갖 세균들이 혓바닥에 달라붙은 음식 찌꺼기를 갉아먹으면서 

배설물과 함께 악취를 풍기는 것이다. 그래서 입 냄새의 90%는 혀에서 생긴다. 입 냄새를 없애려면 양치질할 때 칫솔로 혀 뒷부분을 긁어내야 한다.

더 효율적으로 긁어내려면 구취 제거용 브러시를 써서 혀 뒤쪽에서 앞쪽으로 백태와 함께 긁어내면 된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허즈버그 박사가 혓바닥과 치석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를 긁어내 토끼들에게 주사해봤다, 그랬더니 불과 수분 만에 퇶의 혈액이 

엉켜 붙는 게 아닌가? 엉켜 붙은 피(혈전)가 혈관을 타고 심장에 흘러 들어가면 심장마비에 걸리기 십상이다.

치주염을 앓는 사람들은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2배나 더 높다는 연구 결과는 이미 여러번 나온 바 있다. 뉴욕 주립 대학의 스캐너피코 박사도 잇몸의 염증이

심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매일 혀의 백태를 긇어내고 치석이 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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